델피니아 전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델피니아 전기 デルフィニア戦記 | |
장르 | |
작가 | |
삽화가 | 오키 마미야 |
번역가 | 김희정 (1~8권) / 김소형 (9~18권)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권수 | |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아벨도룬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3대국 중, 가장 풍요로운 델피니아 왕국. 그 긴 왕국의 역사 가운데에서도 희대의 영주라 칭송되는 사자왕 월 그리크 로우 델핀과 희장군 그린디에타 라덴의 모험담.
자유전사 월은 델피니아의 정당한 국왕이지만 현재는 델피니아를 자신의 것으로 하려는 페르젠 후작의 음모로 델피니아에서 추방당해 쫓기고 있는 신세이다. 월이 숲 속에서 페르젠의 자객들과 대치해 있는 상황에 난데없이 아름다운 금발의 아이가 나타나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는 월을 구해준다.
금발의 아이는 자신의 이름은 ‘리’이고 다른 세계에서 떨어졌다는 것과, 이 세상에 오면서 누군가의 마법으로 남자였던 몸이 여자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월등한 검술 실력에 말보다도 빠른 발을 가진 ‘리’는 자신의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월의 동료가 되어 주겠다고 제의한다.
이에 월은 리와 함께 목적지인 델피니아의 수도 코랄로 향하게 되는데….
3. 특징 [편집]
이름이 델피니아 전기라고 해서 낚이면 안되는데, 이 소설은 전쟁물보다는 스케일로 치면 정치 이야기에 더 가깝다. 더 정확하게는 델피니아 왕국 국왕 월 그리크 주변인물 이야기일지도. 전투 관련의 묘사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지만 큰 비중이 없다(...). 관건은 그런 곁다리 장식보다는 주요 인물들이 그런 고난을 극복하는 것과 그들 사이의 인간 관계와 주인공인 월 그리크와 그린디에타 라덴의 만담(...)이다. 연애물 요소는 있는 듯 하면서도 없는 거 같은 상당히 애매한 소설(...).
흥미로운 것은 전투가 결국에는 주인공이 다 이기는데다 주인공이 심각한 수준의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 궁중에서의 이야기라든가 다른 나라와의 전투, 암살집단의 이야기 등이 말끔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 물론 전투력적인 입장에선 이미 밸런스가 무너지긴 했다. 대신 정치면이나 입장 등에서 비롯되는 피아 간의 균형으로 극을 이끌어나간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현군인 오론이나 조라더스를 3류악당으로 치장해서 쓰레기처럼 없애버리는 등 아군에 대한 편애가 너무 극심해서 위기가 위기같지 않다.[1] 주역 악역캐릭터는 주인공의 장애물이 되다가 마지막에 쓰러지면서 대리만족 시켜주는 것이 목적이다. 오론이나 조라더스는 작중 나름대로 악한 이미지나 능력을 표출하면서 캐릭터성을 세우는데 성공했지만 루퍼라는 개먼치킨에 의해서 박살.... 게임 최종보스를 쓰러뜨릴려고 열심히 렙업해서 박빙으로 싸우고 있는데 바로전에 아군으로 들어온 NPC가 즉사마법으로 최종보스를 한방에 쓰러뜨린것과 같은 경우다.
작중의 인기 캐릭터인 나이아스와 발로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큰 독수리의 맹세'란 것이 나와있으며, 원래 본편도 델피니아의 희장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던 소설이 시리즈가 된 것이다. 이 델피니아의 희장군도 한국에 발매됐다.
이후 미발매된 단편[2]들을 묶은 단편집이 '코랄성의 평온한 나날'이란 부제를 지닌 외전 2권으로 나왔다.[3]
작가의 취향인지 BL 성향의 관계가 꽤 이어진다. 애초에 주인공 둘 부터가... 거기다 일러스트레이터도 과거 아트북 'OUEEN'이나 만화 '사도'(邪道) 등으로 유명한 BL작가 '오키 마미야'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은하영웅전설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각 진영의 캐릭터 모두가 매력적인 은영전에 비하면 너무 우리쪽 킹왕짱으로 가기에 평가는 은영전에 못 미친다. 공교롭게도 다나카 요시키의 후속작인 아르슬란 전기 역시 델피니아 전기처럼 먼치킨물이다.그래서인지 평가도 아르슬란 전기보다 은영전이 더 높다. 다만 요시키의 다른 소설 창룡전이나 많은 소설도 먼치킨물이나 다를 게 없어서
흥미로운 것은 전투가 결국에는 주인공이 다 이기는데다 주인공이 심각한 수준의 먼치킨임에도 불구하고 궁중에서의 이야기라든가 다른 나라와의 전투, 암살집단의 이야기 등이 말끔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 물론 전투력적인 입장에선 이미 밸런스가 무너지긴 했다. 대신 정치면이나 입장 등에서 비롯되는 피아 간의 균형으로 극을 이끌어나간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현군인 오론이나 조라더스를 3류악당으로 치장해서 쓰레기처럼 없애버리는 등 아군에 대한 편애가 너무 극심해서 위기가 위기같지 않다.[1] 주역 악역캐릭터는 주인공의 장애물이 되다가 마지막에 쓰러지면서 대리만족 시켜주는 것이 목적이다. 오론이나 조라더스는 작중 나름대로 악한 이미지나 능력을 표출하면서 캐릭터성을 세우는데 성공했지만 루퍼라는 개먼치킨에 의해서 박살.... 게임 최종보스를 쓰러뜨릴려고 열심히 렙업해서 박빙으로 싸우고 있는데 바로전에 아군으로 들어온 NPC가 즉사마법으로 최종보스를 한방에 쓰러뜨린것과 같은 경우다.
작중의 인기 캐릭터인 나이아스와 발로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큰 독수리의 맹세'란 것이 나와있으며, 원래 본편도 델피니아의 희장군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던 소설이 시리즈가 된 것이다. 이 델피니아의 희장군도 한국에 발매됐다.
이후 미발매된 단편[2]들을 묶은 단편집이 '코랄성의 평온한 나날'이란 부제를 지닌 외전 2권으로 나왔다.[3]
작가의 취향인지 BL 성향의 관계가 꽤 이어진다. 애초에 주인공 둘 부터가... 거기다 일러스트레이터도 과거 아트북 'OUEEN'이나 만화 '사도'(邪道) 등으로 유명한 BL작가 '오키 마미야'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은하영웅전설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각 진영의 캐릭터 모두가 매력적인 은영전에 비하면 너무 우리쪽 킹왕짱으로 가기에 평가는 은영전에 못 미친다. 공교롭게도 다나카 요시키의 후속작인 아르슬란 전기 역시 델피니아 전기처럼 먼치킨물이다.
3.1. 델피니아 전기와 일본 전국시대 [편집]
작가가 밝힌 적은 없지만, 델피니아 전기의 내용은 일본 전국시대를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단순히 인물의 성격 뿐만이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나라의 설정 등에서도 유사점이 있다. 주인공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인 것으로 보아 대망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사실 델피니아 전기에서 다테마에와 혼네가 엇갈리는 패턴도 대망과 유사한 점이 많다. (특정 인물에게 불만이 있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더 공공연하게 불만이 있는 듯이 행동한다거나 하는 식.)
4. 등장인물 [편집]
4.1. 델피니아 왕국 [편집]
- 가렌스
4.2. 파로트 일족 [편집]
4.3. 탄가 [편집]
4.4. 파라스트 [편집]
5. 설정 [편집]
5.1. 지역 및 세력 [편집]
- 크리산스 기사단
- 모자이 근교
반란으로 왕위에 쫓겨나 도망중이던 월 그리크가 암살자들에게 쫓기다 이세계에 갑자기 떨어진 그린디에타 라덴과 만난 장소이다. 또한 이야기 마지막 부분의 무대이기도 한곳으로 델피니아와 파라스트의 최종결전장소로 마지막 전투를 남겨두고 그린디에타가 자신의 반려인 월 그리크에게 이별을 고하고 본래 자신의 세계로 돌아갔다.
- 키르탄사스
[1] 사실 탄가나 파라스트 입장에선 조라더스나 오론이 현군이겠지만 델피니아 입장에선 악당 맞다. 둘다 가만히 있는 델피니아 왕국을 침공해 영토를 빼앗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론이나 조라더스 모두 델피니아의 뒤통수를 쳐 기습을 시도하고 델피니아 왕비의 암살을 의뢰하거나 강간하라고 시켰으며 포로로 잡은 델피니아 국왕을 고문하고 처형하려 했다. 자신들의 야욕에 의해 조용히 살고 있는 자국을 툭하면 침략해 오는데 주인공 격들인 델피니아 인들 입장에선 당연히 악당 취급할수 밖에... 아군에 대한 편애가 너무 극심하다지만 그 정도가 아니면 솔직이 비등비등한 적국이 2개나 되고 그것도 동서 양쪽에 위치해 중간에 낀 델피니아는 군사력을 어느 한쪽에 집중할수가 없는데 그정도 편애(그린디에타의 가세, 델피니아 인재들의 출중함, 타우의 복속, 키르탄사스와 스케니아 선주민족의 일시협력등등)도 없다면 델피니아는 진작 망하고 탄가와 파라스트가 분할 점령했을 것이었다.[2] 단, '폴라의 휴일'은 과거 델피니아 전기 화보집에 함께 실린 적이 있다.[3] 번역에서 조금 거슬리는 게, 번역자가 다르다곤 해도 본편에선 월과 발로의 상호 호칭이 종제님과 형님이었는데 여기선 사촌동생과 사촌형님으로 사촌임을 꼬박꼬박 강조한다. 원서인 일본어판에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어로는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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